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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인 여행객들에게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라이크어로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축제·맛집·숙소·명소·시티투어버스 등 관광정보뿐 아니라 강남 특화 콘텐츠인 의료관광 서비스 등을 다국어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며 “더강남이 명실상부한 세계 속 강남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더 보기 >>국내 유일의 중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여행 질문답변 서비스인 ‘한국원워(韩国问我)’ 론칭 이후 1년 반 만에 월 평균 방문자 수 5만 명을 기록 중인 라이크어로컬이 최근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라이크어로컬이 이토록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자사의 주요 서비스인 ‘한국원워’의 편리함과 특별함 때문이다.
더 보기 >>관광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이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와 함께 중화권 자유여행객(FIT)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한국 로컬여행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
더 보기 >>건국대는 학생 창업 기업인 투어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라이크어로컬'이 최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개발자대회(MIC) 한국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보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센터)는 혁신창업거점 W360(더블유 삼육공)에 블록체인·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7개사가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2016년 설립된 라이크어로컬은 ‘현지인처럼(like a local)’이라는 기업 이름답게 외국인도 현지인처럼 한국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게 돕는 동명의 여행 가이드 플랫폼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더 보기 >>Like a local與具有影響力的合作夥伴們共同合作,提高當地文化的價值,為用戶們提供便利有用的服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