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어로컬 우리는 여행의 개념을 확장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여행을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로 정보를 찾는 불편함을 줄이고 다양한 모습의 여행을 제안하여 여행의 개념을 확장합니다.
중국인 여행객 대상의 韩国问我(한국원워, 한국 내게 물어보세요!) 서비스 및 내국인 여행객 대상의 Boolocally(부로컬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네 단위의 로컬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적 특색과 어우러진 자체적인 체험 상품을 개발합니다.
여행자(유저)와 여행지(장소)로 구분하여 자체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정 추천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7년 9월부터 시작해 중국본토를 중심으로재한 및 방한 중화권 여행자가 사용하는 1위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
한국 여행 정보를 메인으로 한국의 문화, 유학, 의료, 생활 등 전반적인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하며, 로컬 체험과 다양한 액티비티 상품을 연결하여 개성 있는 FIT 자유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내국인 대상 MAP 기반 여행지 정보 제공 서비스
부로컬리는 MAP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로컬 플레이스를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하나의 플레이스에 로컬에서 바라본 시각에서 정보를 제공하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부로컬리 안에서는 정보를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라이크어로컬이 운영하는 로컬 숙소와 체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에게 유용한 ‘여행지, 이벤트’ 등의 정보성 콘텐츠를 기획하여 운영 플랫폼(서비스, SNS)에 배포합니다.
라이크어로컬이 보유한 60만 명의 내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파트너사의 여행 상품을 추천하여 판매합니다.
일반적인 공간에 해당 공간 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특별한 체험을 결합한 오리지널 상품을 기획/운영합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 기업 ㈜아이엠폼(대표이사 김택원)이 중국 홍보 대행 및 브랜딩 전문 기업 ㈜페클로딘과 한국 방문 외국인에게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투어테크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더 보기 >>Tourist activity business CEO shares how his company deals with COVID-19 crisis
When feeling stressed out, Hyun Sung-jun, the CEO of Likealocal, a startup that offers travel information on Korea to foreign and local tourists, heads to the mountains. 더 보기 >>한국원워는 코로나19 이후를 위해 신규 기능인 ‘로컬호스트모임’을 준비했다.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이 아닌, 여러 지역과 여행 테마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로컬 모임을 선택해 ‘소단위’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혼잡도를 대폭 낮춘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관광 방식이다.
이번 인천개항장의 경우도 인천광역시,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 인천스마트시티를 비롯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 참여기업인 미래에셋대우, 에스케이텔레콤, 텐센트코리아, 라이크어로컬, 무브, 아이엠폼, 엠에이치큐, 이머시브임팩트, 지인시스템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투어테크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like a local)’. 회사 이름 그대로 ‘현지인처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곳. 현성준 대표와 라이크어로컬의 구성원들은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 혹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핫플레이스를 추천해주는 것을 넘어 AI 빅데이터로 개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 여행 일정’을 추천해주고 있었다.
라이크어로컬 이가은 이사는 “이번 행사는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상북도를 경험한 후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홍보해 현지에 더욱 생생하고 정확한 관광 정보를 알릴 좋은 기회였다”며 “경북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중화권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인 여행객들에게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라이크어로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축제·맛집·숙소·명소·시티투어버스 등 관광정보뿐 아니라 강남 특화 콘텐츠인 의료관광 서비스 등을 다국어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며 “더강남이 명실상부한 세계 속 강남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더 보기 >>국내 유일의 중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여행 질문답변 서비스인 ‘한국원워(韩国问我)’ 론칭 이후 1년 반 만에 월 평균 방문자 수 5만 명을 기록 중인 라이크어로컬이 최근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라이크어로컬이 이토록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자사의 주요 서비스인 ‘한국원워’의 편리함과 특별함 때문이다.
더 보기 >>관광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이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와 함께 중화권 자유여행객(FIT)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한국 로컬여행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
더 보기 >>건국대는 학생 창업 기업인 투어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라이크어로컬'이 최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개발자대회(MIC) 한국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보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센터)는 혁신창업거점 W360(더블유 삼육공)에 블록체인·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7개사가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2016년 설립된 라이크어로컬은 ‘현지인처럼(like a local)’이라는 기업 이름답게 외국인도 현지인처럼 한국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게 돕는 동명의 여행 가이드 플랫폼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더 보기 >>라이크어로컬은 많은 영향력 있는 파트너 분들과 함께 로컬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